작성일:20-04-29 13:57 조회:896회 댓글:0건 글 제 목 애묘와 바다산책 작 성 자 뜰아래솔바다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제가 사랑하는 고양이 '바다'와 '초코' 입니다.요녀석들을 데리고 아침마다 바닷가 산책을 합니다.고양이들의 원래 고향이 사막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사막이 고향인 녀석들은 바다 모래만 보면 신이 납니다.마치 저희집 안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녀석들이 얼마나 영리하고 순박한지 겁도 많아요.암튼, 모래사장에서 함께 산책하는 것은 저의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