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20-05-30 18:27 조회:852회 댓글:0건
글 제 목 | 바다낚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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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뜰아래솔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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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어부와 서산 아우가 함께
최선장 손님 바다낚시에 합류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초등학교 동창 손님 8명이 함께 했지요.
우럭을 잡아 왔지만 비교적 큰 사이즈는 눈에 띄지 않네요.
숫자로는 3, 40마리 되지만 매운탕에 적합한 것 같아요.
그 중 큰 놈 2마리를 회로 떠서 먹었는데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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