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 이불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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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뜰아래솔바다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0-02-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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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교체하고 보니

그 옆 화장대와 장롱들이 구닥다리로 보였다.

오래되기도 했고 낡아서 보기에 촌스럽다.


이참에 화장대와 이불장도 교체하기로 했다.

이 가구들은 부피고 있고해서

섬 지역은 배송이 불가한 업체도 있어 선택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손님을 받는다는 것은

내가 사는 집 보다 훨씬 신경 쓸 일이 많아진다는 것.

잘 해야 본전이고, 잘못하면 욕만 바가지로 얻어 먹을 수 있다는 것.


내가 누리고 즐기려고 장만한 펜션이

손님을 위한 배려와 준비에 바쁜 입장이 되고 보니

나도 어디 가서 여행을 할 때 까탈스럽게 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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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에서 느끼는 집 같이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이왕이면 쾌적한 공간에서 편안히 머물렀다 가기를 바란다.

뜰아래솔바다는 원산도의 최고 멋진 펜션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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